부산 정관 맛집 삼삼오오 오리고기 점심특선
부산 정관 맛집 점심특선으로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는 삼삼오오 다녀왔다.
바로 앞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 걱정이 없고
아이들 놀이방이 있어서 가족단위 외식전문점으로 방문하기 좋다.
룸도 있어서 가족 인원이 많아도 문제없을듯하다.
가족외식으로 오리고기가 먹고싶을때 굳이 멀리 산성같은곳을 예약하지 않고도
부산 정관 맛집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부산 정관 가족 외식 전문점 삼삼오오
부산 정관 맛집 삼삼오오는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가족 외식 전문점이다.
평일 점심특선을 이용하면 오리 정식과 오리솥밥정식을 착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공휴일 오픈하는 대신 매주 월요일이 휴무다.
오픈시간인 11 : 30 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점심특선을 맛볼 수 있다.
가족 단위로 오리고기를 먹으러 가려면 흔히 산성같은 곳에 예약하고 방문했었다.
오리고기는 늘 먹을때마다 기름이 튀고
많은 양을 주문하게 되서 생각보다 가벼운 식사보다는 질리게 먹게 되는 경향이 있었다.
정관 맛집 오리고기 전문점 삼삼오오는 점심특선으로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요리가 다 조리되서 나오기 때문에
식사하는 동안 오리고기를 굽고 연기가 나고 그런 환경이 아닌
아주 쾌적하고 깔끔하게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부산 정관 맛집 삼삼오오는 룸도 따로 준비되어 있고
테이블 자리도 넉넉했다.
안쪽으로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도 있어서 아이동반한 가족단위로 식사하기 좋을듯하다.
점심특선 가격도 부담없고
오리고기를 좀 더 편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맘에 들었다.
점심특선으로 오리 솥밥 정식을 주문했다.
2인 주문부터 가능하고 솥밥이기 때문에 시간이 10분 정도 소요된다.
같이 나오는 반찬들은 깔끔하고 정갈하다.
오리고기는 조리가 다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나지도 않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인덕션에 올려주고 가신다.
오리고기 전문점에서 오리고기를 구워 먹으면
기름도 정말 많이 튀고 유독 기름과의 전쟁인데 아주 깔끔하게 나온다.
점심특선으로 오리고기를 이렇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한 번씩 오리고기 먹고 싶을 때는 부산 정관 오리고기전문점 삼삼오오가 생각난다.
아이를 데리고 오리고기를 먹으러 가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버너가 위험하기도 하고
아이들은 얌전히 앉아있기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오리고기 전문점이면서 조리되어 나오는 곳은 아이 데리고 가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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