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빨대 생수 보고잇수 판매처
평소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편이었으나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가방에 넣어서 수시로 마실 수 있는 생수를 찾다가
사이즈도 330ml로 적당한 무라벨 생수 보고잇수를 구입했습니다.
무라벨 빨대 생수 판매처는 공식쇼핑몰도 있고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선물하기도 가능합니다.
생수에 간편하게 빨대까지 꽂을 수 있다?
빨래를 꽂아 마시는 생수는 연예인 생수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그 비밀은 바로 뚜껑 부분을 도구를 사용해 구멍을 뚫어서 빨대를 꽂는다는 거였습니다.
생수병뚜껑에 빨대를 꽂을 수 있는 구멍을 뚫는 펀칭 기구도 있고
구멍이 뚫려있어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나온 뚜껑만 판매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보고잇수는 출시되는 제품 자체적으로 뚜껑에 빨대를 꽂을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 생수는 운전할 때 마시는 생수 혹은 아이와 외출할 때 가지고 나가면
아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생수인 것 같습니다.
빨대 생수는 마개를 열고 닫을 필요 없이
빨대만 바로 꽂아서 마실 수 있는 생수입니다.
생수 구입 시 빨대도 같이 배송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릴 경우 빨대 없이 음료나 생수를 마시기 힘든데 그런 경우에 너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저는 운전하면서 물 마실 때 일일이 뚜껑을 열고 닫고 불편했는데
한번 뚜껑 꽂아서 두니까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물도 330ml 사이즈라 남기지 않고 다 마실 수 있다는 점도 위생적이고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집 근처 산책하러 나갈 때도
일부러 물통에 물을 채워 나가기엔 좀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그냥 나가면
그날따라 또 유독 목이 마르기도 하고 해서 생수를 사 먹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 참 간편하면서 사이즈가 작아서 편했던 생수가 바로 보고잇수 생수입니다.
물통을 잡는 것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도 불편하지 않게 생수를 잡고 마실 수 있습니다.
무라벨 생수라 분리수거할 때도 따로 제거할 게 없어서 편리합니다.
한 번에 생수 500 ml를 다 마시지 못해서 늘 남은 생수병을 들고 다니는 게 귀찮았는데
짧은 외출 시 혹은 격하지 않은 산책 시에도 먹기 좋은 용량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너무 활용하기 좋은 빨 때 꽂아마시는 생수라는 게 장점입니다.
뚜껑에 붙은 라벨을 제거하면 바로 구멍이 뚫어져있어서 함께 배송되는 빨대를 꽂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빨래 생수 외에도 일반 생수도 있어서 저는 두 가지 모두 주문해 봤는데
의외로 빨대 생수가 운전할 때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편해서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2023.04.21 - [자전거라이딩] - 자전거 물통 카멜백 머드캡 뚜껑 꼭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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